이사장 인사말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동조합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리나라 옥외광고산업은 88올림픽을 변곡점으로 비약적인 발전의 계기가 되어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함께 변화의 물결 속에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또한 기술발전에 힘입어 디지털 옥외광고매체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옥외광고산업은 표면적으로는 희망적으로 보이지만 옥외광고업계의 실상은 다릅니다.
옥외광고시장에 대기업과 언론사가 진입하면서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으며, 대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자본과 조직이 상대적으로 영세한 전통적인 옥외광고전문회사들의 입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소수의 경쟁력 있는 옥외광고업체를 제외하고는 살아남기 어려워지며 영세한 업체는 존립의 위기까지 처하게 되어 옥외광고시장의 양극화는 더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저는 옥외광고산업에 종사하는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 옥외광고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대응하며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우리 업계가 공통으로 바라는 ‘옥외광고 산업진흥’이 상징적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옥외광고미디어 협동조합이 우리의 바람을 이루어 줄 시작이 될 것입니다.
작은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고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됩니다. 우리 조합은 옥외광고산업의 진흥과 옥외광고업계의 발전을 위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조합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에 희망과 열정, 건강과 행복한 삶을 기원 드립니다.
또한 기술발전에 힘입어 디지털 옥외광고매체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옥외광고산업은 표면적으로는 희망적으로 보이지만 옥외광고업계의 실상은 다릅니다.옥외광고시장에 대기업과 언론사가 진입하면서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으며, 대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자본과 조직이 상대적으로 영세한 전통적인 옥외광고전문회사들의 입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소수의 경쟁력 있는 옥외광고업체를 제외하고는 살아남기 어려워지며 영세한 업체는 존립의 위기까지 처하게 되어 옥외광고시장의 양극화는 더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저는 옥외광고산업에 종사하는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 옥외광고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대응하며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우리 업계가 공통으로 바라는 ‘옥외광고 산업진흥’이 상징적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옥외광고미디어 협동조합이 우리의 바람을 이루어 줄 시작이 될 것입니다.
작은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고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됩니다. 우리 조합은 옥외광고산업의 진흥과 옥외광고업계의 발전을 위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조합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에 희망과 열정, 건강과 행복한 삶을 기원 드립니다.
이사장 김 재 종
